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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대청소 팁 정리 2- 욕실과 주방편 욕실 욕실은 매일 열어두어야 한다. 습기가 있는 곳인데 문을 계속 닫아두면 곰팡이가 여기저기 잘 생긴다. 평상시에 샤워 후 바닥의 머리카락은 버리고 욕실 벽이나 바닥의 물기는 마른걸레로 닦아 화장실의 습기를 최대한 없애는 게 좋다. 마른걸레 하기 전 다이소에 파는 T자로 생긴 물기 제거 도구로 먼저 훑어주는 것도 좋겠다. 세면대 사용 후 물로 깨끗이 내부를 닦아주고 거울은 항상 물 얼룩이 지지 않도록 닦아준다. 물 얼룩은 오래되면 잘 지워지지도 않기 때문에 신문지나 극세사 걸레로 자주 닦아 얼룩이 남지 않게 한다. 화장실 청소할 때 난 철수세미 사용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미세하게 흠집이 나서 그 사이로 곰팡이도 잘 생기고 관리가 더 어려워진다. 수세미는 좀 부드러운 걸로 골라 사용하는 게 좋다. 수도꼭.. 2021. 5. 17.
집안 대청소 팁 정리 1 계획 없이 쓸고 닦고 할 것이 아니고 청소에도 요령이 있다. 요령을 먼저 알고 하는 것과 무턱대고 청소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방법을 알지 않고 청소를 하면 훨씬 힘이 들고 효율도 나지 않는다. 대청소할 때 대략적 방법을 미리 알고 하면 청소가 힘도 덜 들이고 제대로 청소할 수가 있다.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밖으로 청소한다 안쪽에서 밖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의 순서로 청소를 한다. 안쪽 방부터 청소 시작 안쪽 방-->> 바깥쪽 방 -->> 주방 -->> 거실 -->> 베란다 -->> 현관 의 순서로 하되 한 공간 한 공간 청소하는 거보다 먼지 털기 먼저 다 하고 청소기 돌리기 다 하고 걸레질 하기 이렇게 단계별로 쭉 돌면서 청소한다. 같은 작업을 한꺼번에 하는 게 청소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대청소이므.. 2021. 5. 17.
집안 정리 방법 쉬워요 긴 부츠와 운동화 신발장에 철이 지나 신지 않을 신발은 위쪽에 정리하고 자주 신게 될 운동화, 구두는 손에 닿기 쉬운 위치에 정리한다. 신발에 신문지를 구겨서 뭉쳐 앞부분에 끼어두면 습기도 제거해주고 모양도 잡아 주어 아주 좋은 방법이 된다. 긴 부츠는 목부분이 구부러지기가 쉬우므로 페트병을 잘라서 끼워두면 모양 변화 없이 보관할 수 있다. 신발장의 악취는 다른 거보다 자주 환기 해 주어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한다. 항균 스프레이나 귤껍질 탈취액을 만들어 뿌려줘도 좋다. 신발장에 가지런히 길이별, 계절별로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한다. 난방가전 겨울에 사용하고 보관을 할 때는 난방가전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큰 비닐이나 전용 커버, 보자기 등 활용해서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보관한다. 먼지는 과열 누전 등 위험.. 2021. 5. 16.
잡곡의 효능 알아보기 잡곡의 효능 알아보기 현미 벼에서 탈곡한 상태에서 과피만 벗겨낸 것이 현미이다. 쌀눈과 쌀겨를 도정하면 백미가 된다. 비타민B1, 식이섬유, 무기질 등의 함량이 높다.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소화가 어렵긴 하지만 오래 씹어 과식을 막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식감 때문에 5~6시간 이상 불려서 밥을 짓는 게 좋다. 현미에는 몸안의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 비타민B1, 폴리페놀이 풍부 대장암 예방에 좋고 당뇨인에게도 추천한다. 귀리 오트밀이라 부르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이 없다. 콜레스테롤 개선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의 기능성이 인정된 곡물이다. 배변활동에도 좋아 장 건강의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열량이 100그램에 317킬로 칼로리에 불과하고 섬유질은 많아 포만감도 주어 .. 2021. 5. 16.
무료가전수거 신청 간단해요 고장 난 가전제품을 정리하는 방법 고장 난 대형가전을 버려야 할 때 방법을 모르면 난감하다. 알아보니 고장 난 전자제품을 신청하면 무료 수거해가신다. 수수료도 없고 밖에까지 운반 안 해도 된다. 수거 기사님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셔서 무거운 폐가전제품을 무상수거 해 가신다. 전화신청 1599-0903 사이트 신청 15990903.or.kr 전화로 예약 날짜를 잡거나 사이트 접속해서 예약 날짜를 잡으면 예약 당일 시간에 수거를 해가신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거를 하신다고 한다. 현관밖에 내놓으면 약속 날짜 시간에 수거해 가시면 너무 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소형가전은 다섯 개 이상이고 , 대형가전은 한 개도 신청 가능하다. 한국 전자제품 자원순환 공제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폐가전제품의 불법적.. 2021. 5. 16.
미니멀라이프 실천방법 따라하기 왜 미니멀이 안되는지 미니멀을 꿈꾸지만 현실은 집에 짐이 너무 많다. 반은 줄이고 싶다. 마음은 있는데 왜 비우기 실천이 안 되는지 모르겠다. 일단 이론을 정리해보자. 그리고 실천하기 그리고 또 실천하기 1. 헌 옷 버리기( 가방+ 신발정리) 맘에 들지 않는 옷 우선 정리하기 비싸게 주고 샀지만 체형이 전과 달라져서 맞지 않는 옷 언젠가는 빠질 거야 하면서 안 버리고 있던 옷 정리하기 일 년 이 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고 모셔두었던 옷 정리하기 오래된 옷들은 의류 수거함에 넣으면 되고 너무 새 옷이거나 비싸게 주고 구매한 것들은 주변 사람이나 당근 앱에 무료드림하면 좋다. 브랜드 옷이나 인터넷 구매했으나 입어보니 잘 맞지 않아 반품하기 귀찮아서 새 옷으로 가지고 있던 옷들 당근 앱에 저렴하게 판매해도 .. 2021. 5. 16.
유용한 세탁법 정리 캡 모자 세탁법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와 샴푸를 풀어준다 거품을 잘 낸 후에 모자를 넣고 한 시간 방치한다. 칫솔로 얼룩을 제거하고 헹구어낸다. 물기 제거 후 둥근 공에 끼어 건조한다. 털모자 세탁법 모자를 세탁 후 건조가 중요하다 비틀지 말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대에 가로로 눕혀서 건조한다. 보관할 때는 신문지를 넣어주면 습기 제거에 좋다. 흰 모자 세탁법 과탄산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주고 흰 모자를 담가놓는다. 과탄산소다는 표백 작용을 하고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커피 흘렸을 때 식초 + 주방세제 백설탕+ 물 5:5로 만들어서 얼룩진 부분에 문질러 준다. 김치 국물 지우기 마른 옷 상태에서 주방세제로 살살 문질러 준다. 세탁하면 말끔히 지워진다. 치약으로 살살 문질러 주는 것도 한 .. 2021. 5. 15.
콩비지찌개와 우엉밥과 도토리묵무침 콩비지찌개 끓이기 재료: 김치+ 돼지고기+ 콩비지+ 양파 반개 + 대파+ 청양고추 소금 + 다진 마늘 김치는 가로로 잘게 채 썬다. 돼지고기도 조그맣게 채 썬다. 양파도 채 썬다.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기로 준비한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살짝 두르고 돼지와 김치를 넣고 볶는다. 돼지고기가 익으면 물 네 컵을 넣고 콩비지와 양파를 넣고 함께 끓인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다진 마늘 (반수저)+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또 한 번 끓인다. 우엉밥 하기 재료: 불린 쌀 (3컵)+ 우엉 +물 3컵 청양 고춧가루 + 고춧가루 + 간장 + 다진 마늘 반수저 + 참기름 + 깨 쌀은 씻어 1시간 정도 불려준다. 우엉의 겉껍질을 벗길 때 칼등으로 살살 벗겨 놓는다. 껍질을 벗긴 우엉을 얇게 썬다. 밥솥에 불린 쌀을 넣고 .. 2021. 5. 15.
오징어채 버터볶음과 콜라비생채무침과 어묵탕 만들기 오징어채 버터볶음 오징어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버터넣고 볶음을 하면 입맛 돌게하는 반찬이 된다 어릴때부터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해주시면 너무 좋아했던 오징어채 버터볶음 요리정리 재료 : 오징어채 300 g +설탕+ 간장+ 물 + 물엿 + 통깨 오징어채는 10분 정도 차가운 물에 담궈 놓는다. 체에 받쳐 물기를 없앤다. 달군 팬에 오징어채를 넣고 버터를 넣고 볶는다. 오징어 가 색이 진해지면 양념장을 넣고 무쳐준다. 불을 끈다. 통깨를 뿌린다. 콜라비생채 콜라비는 껍질을 벗겨 채를 썬다 채썬 콜라비에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색을 낸다 양념장을 넣고 무친다 콜라비 +고춧가루 +설탕 +식초 +매실액(0.5) +다진 마늘(1)+ 멸치 액젓(1)+ 다진 파+ 깨소금 +소금 콜라비는 순무와 양배추를 교배한 채소.. 2021. 5. 15.
감자탕과 족발 만들기 감자탕 만들기 준비물은 돼지등뼈 1킬로 정도 감자 4개 대파 1/2 개 깻잎 양껏 시래기 들깻가루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 4큰술+ 청주 2 + 간장 1.5 + 다진 마늘 2 + 다진 새우젓 2 + 된장 2 + 다진 새우젓 2 + 된장 2 + 고추장 2 + 후춧가루 약간 육수재료 소주 1/2 컵, 양파 1/2 개, 대파 1/2 개, 생강 1쪽 반나절 충분히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두면 숙성이 되어 맛이 깊어진다. 등뼈가 담길 정도의 물을 끓이고 10분 정도 데쳐준다. 잡내 제거를 위해 뜨거운 물로 헹군다. 솥에 물 충분히 넣고 데쳤던 등뼈와 육수재료를 넣고 뚜껑은 안 덮고 센 불에 끓여준다. 시래기나 배추 등등 있는 재료로 사용해도 좋다. 감자는 껍질 벗기고 대파는 어슷썰기 하고 시.. 2021.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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