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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플러스

생활의 tip정리2

by 제제아 2021. 9. 7.

생활의 팁 정리2
생활의 팁 정리2

 

  • 스웨터를 잘못 세탁하면 크기가 확 줄어든다. 이럴 때는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를 조금 넣어 섞은 후 스웨터를 담가 놓았다가 살살 잡아당기어 크기를 늘리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준 후 그늘에 펴서 말려준다.

  •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나 명함으로 벌침을 조심히 빼주고 비누로 씻은 뒤 찬물이나 얼음물로 찜질해준다. 계속 붓거나 가렵거나 하면 알레르기 예방 약이나 연고를 처방받는다.

  • 조개에서 모래 해감할 때는 바닷물 정도의 소금물에 큰 못 2~3개 정도 함께 넣어두면 모래를 모두 토해 낸다. 작은 조개는 식초 3방울 정도 넣은 물에 넣어두면 모래와 갯벌의 흙을 뱉어 낸다.

  • 생각이 많아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발가락 중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구부려주며 마사지 해주면  위로 몰려 있던 피가 발가락 쪽으로 내려가서 잡념이 없어져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된다.

  • 비듬이 생겼을 때는 보리쌀 씻은 물을 2~3일 두었다가 끓여서 식힌 후 머리를 감아주면 비듬이 줄어드는데 도움을 준다. 

  • 시들시들한 야채를 싱싱하게 하려면 설탕+ 식초를 섞어 그 물에 10분~15분 정도 담가 놓으면 야채의 싱싱함이 다시 살아난다.
  • 육류를 고를 때 표면이 건조하지 않고 수분기를 품고 있는 고기를 고른다.  응혈이 보이는 것은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고 냉동 육류는  포장에 서리가 끼어 있으면 오래된 것이므로 고르지 않는다.

  • 욕실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은 타일 사이에 양초를 문질러 두면 파라핀 성분이 방습 역할을 해서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 건망증에는 오가피 40그램을  물 4리터에 넣고 달여 매일 차로 마시면 좋고 또는 꿀을 2~3숟가락  뜨거운 물에 타서 아침, 저녁으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활의 팁 정리2
    생활의 정리팁 2


  • 달걀을 보관할 때는 둥근 쪽에 호흡하는 공간이 있으므로 둥근 쪽이 위로 가게 표 족한 부분이 밑으로 가게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 변기의 오래된 때나 세면대의 오래된 때는 김 빠진 콜라의 시트르산 성분이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옷에 기름이 묻었다면 기름 묻은 부분을 콜라를 묻혀 빤 후 세탁을 하면 말끔하게 세탁할 수 있다.

  • 손톱에 자라나는 부분에 부드러운 솔에 치약을 묻혀 닦아주고 휴지로 닦아내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윤기가 흐른다.

  • 냉장고를 닦을 때는 치약을 물 묻은 부드러운 천에 묻혀 살살 닦아준 후  깨끗한 걸레로 여러 번 닦아주면  손쉽게 손때를 제거할 수 있다. 

  • 생선의 비린내 제거는 마시다 남은 맥주를 이용하면 좋다. 요리하기 전 10분~15분 정도를 담가놓았다가 요리를 하면 안 좋은 비린내를 많이 제거할 수 있다.  튀김을 할 때도 맥주를 넣으면 더 바삭하게 튀겨지고 돼지고기를 삶을 때 맥주를 넣어도 돼지 누린내가 제거되고 고기도 부드럽게 삶아진다.

  • 칼 관리법은 무나 당근 조각에 크렌저를 묻혀서 하루에 한 번 칼 사용 후 닦아 주면 좋고 칼이 무뎌지면  숫돌에 갈아준다.

  • 아침에 몸이 부었다면 물을 마셔준다. 몸에 붓는 이유는 소금과 물이 몸에 많이 차 있기 때문이고 이럴 때는 체액 중 염분농도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물을 아끼기 때문에 소변도 잘 안 나온다. 이럴 때 물을 적절히 공급해주면 배설이 편해진다.

  • 기침이 계속 나와 힘들다면 둘째 손가락으로 귓밥 아랫부분을 힘주어 자극하면 기침을 좀 줄일 수 있겠다. 기침이 계속 나올 때는 나오는 데로 할 것이 아니고 억지로라도 참아 습관이 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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