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팁 정리-1편

생활 팁 정리 1

 

생활팁정리 1

 

• 녹차나 홍차 원두커피 내리고 난 커피 찌꺼기를 말려서 거즈 망 주머니에 넣어 두면 잡냄새 제거되고 각각의 향이 나서 좋다.

 

• 스타킹을 오래 신으려면 빨아서 식초 섞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말리면 질겨져서 줄이 덜 나간다. 식초는 땀냄새도 제거해주므로 일석이조이다.

 

• 껌이 옷에 묻었을 때 옷 안쪽에 얼음을 대고 있으면 껌이 딱딱해져서 떼어내기가 수월해진다. 잘 떨어지지 않으면 시너를 이용한다.

 

• 못을 박을 때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 기름이나 비누칠을 하면 좀 더 쉽게 못을 박을수 있다.

 

• 꽃병에 꽃을 오래 보관하려면 소다수를 부어주면 좀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 달걀 삶을 때 깨지 않게 삶는 방법은 상온에 30분 정도 둔 후 끓는 물에 식초 몇 방울 떨어뜨려 삶으면 터지지 않고 삶을 수 있다. 소금을 약간 넣어주는 것도 다른 방법 중 하나이다.

 

• 물 빠지는 옷 세탁할 때 세탁 전에 물 빠지는 옷을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갔다 빨면 물 빠지는 것이 방지가 된다

 

• 모기에 물렸을 때 녹차 우린 물이나 찻잎을 물린 곳에 올려두면 가려움이 금세 가신다.

 

• 금반지 목걸이 팔찌에 윤기가 나지 않을 때는 미지근한 우유에 1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물로 깨끗이 헹구어 주면 광택이 살아난다.

 

• 생닭 요리하기 전 생닭을 우유에 재어놓으면 비린내 제거와 육질이 한층 부드러워진다.

 

• 검은 옷이나 검은 모자에 검은색이 바랫을 때는 먹다 남은 맥주에 담갔다가 세탁하면 어느 정도 검은색이 돌아온다.

 

•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요리하기 전에 10분 정도 맥주에 담가놓으면 비린내가 많이 제거된다.

 

• 튀김을 할 때 맥주를 넣으면 더 바삭하게 튀겨진다.

 

• 먹고 남은 수박은 랩을 씌워서 보관하면 세균이 많이 증식한다고 한다. 남은 수박은 다 정리해서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을 해야 한다.

 

• 병을 오래 두면 냄새가 나게 되는데 뜨거운 물로 속을 깨끗이 씻고 숯을 잘게 잘라서 병 속에 담아 하루 이틀 두어보면 냄새가 사라진다.

 

• 밀폐용기는 냄새가 잘 배서 잘 사라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쌀뜨물에 30분 이상 담가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 따뜻한 물에 소금을 타서 발을 담그고 있으면 하루 피로가 싹 달아나는 것 같이 좋다. 발의 피로가 풀린다.

 

•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식품에는 감자, 무, 바나나, 마요네즈, 토마토, 당근 등이 있다.

 

• 양파껍질은 강력한 항암물질이 있어서 버리지 말고 깨끗이 씻어 말려 육수에 이용하면 케르세틴이 보충도 되고 국물 맛도 깊어진다.

 

• 야채나 과일의 농약 제거는 차 마시고 남은 녹차를 버리지 말고 다시 우려낸 물에 헹구어 주면 녹차의 사포닌 성분이 농약을 제거해준다.

 

• 묵은쌀을 맛있게 밥을 지으려면 찹쌀을 좀 섞어 밥을 해도 좋고 술을 조금 넣어줘도 좋다. 쌀 3컵에 술 1큰술 정도의 비율이면 더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다.

 

• 시들시들해진 야채를 싱싱하게 하려면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10분 정도 담가 두면 싱싱함이 되살아 난다.

 

• 포개진 컵이나 그릇이 빠지지 않을 때 위쪽에는 찬물을 아래쪽에는 더운물을 넣으면 아래쪽 컵이 늘어나서 빠질 수 있다.

 

• 실내온도를 높이고 싶다면 보일러와 가습기를 함께 틀어주면 습도가 높아 공기 순환이 빨라지며 빨리 데워지는 효과가 있다.

 

• 쓰레기통에 냄새가 배었다면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깔고 그 위에 표백제를 뿌려둔다. 

 

• 여름철 욕실에 곰팡이가 걱정될 때는 타일에 양초를 문질러 두면 곰팡이 생기는 걸 막아준다.

 

• 우유가 상한 것을 확인할 때 냉수에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본다. 우유가 가라앉으면 신 선한 것이고 우유가 물에 퍼져 흐려지면 상한 것이다.